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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브렉시트 합의문 '부결'…희비 엇갈린 英하원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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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브렉시트 합의문 '부결'…희비 엇갈린 英하원 안팎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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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브렉시트 합의문 '부결'…희비 엇갈린 英하원 안팎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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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브렉시트 합의문 '부결'…희비 엇갈린 英하원 안팎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포토]브렉시트 합의문 '부결'…희비 엇갈린 英하원 안팎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포토]브렉시트 합의문 '부결'…희비 엇갈린 英하원 안팎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영국 하원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합의문이 15일(현지시간) 부결됐다.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하원은 이날 오후 의사당에서 정부가 EU와 합의한 EU탈퇴협정 및 '미래관계 정치선언'을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전체 의원 639명 가운데 찬성 202표, 반대 432표로 합의문이 230표차로 부결됐다. 영국 의회 정치 역사상 정부가 200표 넘는 표차로 의회에서 패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영국 의사당 안팎에는 브렉시트 찬성파와 반대파 지지자들이 모여 깃발과 플래카드를 들고 자신의 입장을 큰 소리로 외쳤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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