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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다시보기…환경가전 미래와 트렌드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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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다시보기…환경가전 미래와 트렌드 '코웨이' 에어 시뮬레이션 시스템 및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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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19'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CES에는 세계 각국의 첨단 기술과 제품들이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특히 코웨이는 물, 공기, 생활 환경 전반을 케어하는 독창적인 기술력과 제품들을 뽐냈다. 웰빙 라이프의 미래를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혁신의 무대를 보여줬다.


◆공기질 빅데이터ㆍ전산유체역학기술 활용= 이번 CES에서 최초로 선보인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는 코웨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더블 헤파 필터 시스템'을 장착했다. 더블 헤파 필터 시스템은 일반적인 직선형 헤파 필터 후면에 곡선형 헤파 필터를 결합해 면적을 넓히고, 공기를 두 번 거르는 방식으로 더욱 깨끗한 공기를 만든다. 특히 곡선형 필터는 필터 안으로 들어온 공기의 저항을 줄여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더 많은 공기를 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CES 2019' 다시보기…환경가전 미래와 트렌드 '코웨이' 한방온혈 안마의자



'에어 시뮬레이션 시스템'도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 코웨이가 연구해온 약 1960억개의 공기질 빅데이터와 전산유체역학(공기나 물의 움직임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해 예측)기술을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청정 효과를 실제로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최초로 선보인 '한방온혈 안마의자'는 차별화된 온열볼 기술과 한방의학을 접목시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국대 한방병원과의 산학협력 및 임상실험을 통해 완성한 제품으로 한국 전통의학에서 많이 활용하는 혈자리(경혈) 주변을 마사지하는 기법을 활용했다.


'CES 2019' 다시보기…환경가전 미래와 트렌드 '코웨이' 워터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와 스마트 청정 전기레인지



◆정수기와 전기레인지 스마트 융합기술= '워터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와 '스마트 청정 전기레인지'도 주목을 받았다. 워터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정수기와 전기레인지를 합친 제품이다. 음식을 조리할 때 정수된 물을 파우셋을 통해 전기레인지에서 바로 급수가 가능토록 해 조리기구를 이동하는 불편 사항을 없앴다. 또 조리 종류에 맞춰 물의 양이 자동으로 조절돼 더욱 간단한 요리가 가능하다.


스마트 청정 전기레인지는 후드와 전기레인지를 합쳤다. 제품 후면부의 일체형 후드가 조리 중 발생하는 냄새 및 유해가스를 바로 흡입해 주방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가열, 후드 작동, 음식 레시피에 대한 정보를 제품 전면부 스마트 패널을 통해 제공하고 스마트 패널에서 컨트롤이 가능하다.


'CES 2019' 다시보기…환경가전 미래와 트렌드 '코웨이' 스마트 베드



'스마트 베드'도 선보였다. 스마트 베드는 사용자의 체형ㆍ체압을 감지해 매트리스 형태를 자동으로 변환시키며 취침 시 스마트폰을 침대 헤드에 올려두기만 하면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설정한 기상 시간이 되면 침대 하부 조명이 서서히 점등되고, 사용자의 상체를 일으켜 세워 보다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한 기능도 갖췄다.


◆다양한 색상과 물방울 모양 디자인 비데= 시루 직수 정수기의 경우 'CES 2019 혁신상'을 수상했다. 필터 기술력의 정점인 '시루(CIROO) 2.0 필터'를 탑재했다. 이 필터는 코웨이가 도레이와의 공동 개발을 거쳐 특허를 출원한 필터로 머리카락의 수만 분의 1 크기인 이온 물질까지 제거하는 '인텐시브 액티브 덴스 레이어'라는 소재가 활용됐다.


'CES 2019' 다시보기…환경가전 미래와 트렌드 '코웨이' 시루 직수 정수기



또 기존 시루 필터보다 면적을 6배 늘리고, 정수량을 30배 높였다. 참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투명 정수기도 전시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컬래버레이션해 탄생한 '인텔리케어 카림 비데'도 선보였다. 핑크, 골드, 실버 등 다양한 색상 및 물방울 모양의 독특한 커버 디자인으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CES 2019' 다시보기…환경가전 미래와 트렌드 '코웨이' 인텔리케어 카림 비데



◆혁신적인 편리함과 행복감 제공= '바디 케어링 시스템'도 주목을 받았다. 연수기와 레인 샤워 시스템이 합쳐진 일체형 제품이다. 호스 라인을 내장형으로 설계해 깔끔한 외관을 구현했다. 연수 농도 및 물 온도를 사용자의 컨디션과 외부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내 설치된 디스플레이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세먼지 등의 외부환경 정보를 받을 수 있다.


'CES 2019' 다시보기…환경가전 미래와 트렌드 '코웨이' 바디 케어링 시스템



코웨이는 이번 CES에서 '일상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과 행복감을 전한다'라는 주제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 의자, 매트리스 등 총 33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혁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코웨이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일상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와 행복감을 전하는 웰빙 기술과 제품으로 환경 가전의 미래와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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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다시보기…환경가전 미래와 트렌드 '코웨이' CES 2019 코웨이 부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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