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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디즈니가 함께하는 '2018 산타원정대' 소외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포장 행사가 28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렸다. 배우 신세경이 입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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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11.28 12:45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디즈니가 함께하는 '2018 산타원정대' 소외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포장 행사가 28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렸다. 배우 신세경이 입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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