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KJ프리텍은 채권자가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진행했으나 소명부족으로 기각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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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8.11.21 18:23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KJ프리텍은 채권자가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진행했으나 소명부족으로 기각됐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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