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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수험생이 알아야 할 먹으면 좋은 음식, 피해야 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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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수험생이 알아야 할 먹으면 좋은 음식, 피해야 할 음식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워진 날씨와 지금까지 쌓인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수험생들에게 컨디션 조절이 아주 중요한 시점인데요. 수능을 앞두고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은 무엇이며, 또 수험생이 먹으면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수능을 잘 보길 응원합니다.


수험생이 먹으면 좋은 음식
1. 시금치
시금치에는 루테인과 엽산,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눈의 피로 해소에 좋은데요. 시금치의 엽산은 뇌의 노화를 막아주고 두뇌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는 높은 온도에서 오래 조리할수록 비타민 C가 파괴되기 쉬워 음식을 만들 때 조리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달걀
달걀은 학습능력 및 기억력 향상에 영향을 주는 두뇌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생산하여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좋은 음식입니다. 특히, 달걀 흰자의 단백질은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식욕과 수면 조절 호르몬인 오렉신 방출을 증가 시킨다고 합니다.


3. 견과류
아몬드, 호두 같은 견과류는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견과류에는 DHA, 오메가-3,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두뇌 회전, 집중력 향상, 기억력 촉진, 암기력 향상에 좋은데요. 견과류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20g 정도이며, 몸에 좋은 견과류도 과다 섭취하게 되면 탈이 날 수 있습니다.


4. 잡곡밥
잡곡에는 단백질, 지방 같은 주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수험생의 부족한 영양 보충에 좋습니다. 잡곡밥은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입니다. 따라서 수능 시험 당일에 흰 쌀밥보다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고등어
고등어에는 단백질, 각종 무기질과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EPA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DHA와 EPA는 두뇌 활동에 도움을 주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등어는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6. 연근
연근은 수험생이 먹으면 좋은 음식입니다. 연근에는 뇌신경 강화 및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성분이 있어 연근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집중력 향상에 좋으며, 기억력이 감퇴는 것을 억제하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해조류
미역 같은 해조류에는 칼슘, 칼륨, 요오드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두뇌 회전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해조류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운동을 도와 자칫 긴장과 걱정, 예민함 등으로 인해 변비에 걸리기 쉬운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8. 블루베리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데요. 게다가 눈 건강에도 도움을 주어 장시간 책을 봐야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베리는 적정량 섭취할 경우 뇌세포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수험생이 피해야 하는 음식
1. 커피
카페인으로 인해 잠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때문에 커피를 찾는 수험생이 많은데요. 커피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위산분비를 촉진시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커피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도록 촉진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으므로 시험 당일에는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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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탄산음료
차가운 탄산음료는 장을 과민하게 만들어 배탈이 날 수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탄산으로 인해 배에 가스가 차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탄산음료는 당분이 많아 갈증을 더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날을 앞둔 수험생은 탄산음료보다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유제품
우유와 같은 유제품에는 많은 유당이 포함되어 있어서 앉아있는 시간이 긴 수험생은 소화하기 힘들 수 있으며, 탈이 나기도 쉬워 수능을 앞두고는 좋은 컨디션을 위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더불어 기름진 음식도 갑자기 많이 섭취할 경우 탈이 나기 쉬워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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