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손나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곡성 무섭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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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나은은 '무섭데이'라고 적혀있는 소주 병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손나은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여곡성' 개봉을 앞두고 소주병 인증샷을 남겼다. 현재 손나은은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 모델로 활동 중이다.
손나은이 출연한 영화 '여곡성'은 오는 8일 개봉한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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