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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배지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남편 류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지현과 야구선수 류현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응원하면서 조마조마했어요", "배지현 아나운서 덕에 류현진 선수가 재기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오전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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