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풍등, 위험한 놀이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과학을읽다]풍등, 위험한 놀이 대구시에서 매년 열리는 '소원풍등 날리기 행사'에서 수많은 풍등이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 저 많은 풍등이 날아가 떨어지는 곳은 어디일까요.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지난 7일 풍등(風燈)이 국가기간시설인 저유소를 홀라당 태워버렸습니다. 풍등에 대한 위험성은 그동안 야생동물보호단체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수년 전부터 휴가나 여행지에서 폭죽놀이에 식상한 사람들이 불붙은 등을 하늘로 날리는 풍등에 재미를 붙입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풍등을 날린 사진이나 동영상이 꾸준히 올라오자 유튜브에는 풍등 만드는 방법도 게시되기 시작합니다. 풍등이 놀이처럼 유행을 타면서 이를 체험하려는 사람들로 풍등축제를 여는 몇몇 지방자치단체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도 합니다.


풍등은 대나무와 한지로 만든 등을 하늘로 띄워 누구의 등이 오래 버터는지를 겨뤘던 '등싸움'을 벌인 행위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군이 연락용 신호로 사용했고, 최근에는 축제에서 소원을 적어 하늘로 날리는 행사에 동원됐습니다.

풍등이 뜨는 원리는 기구가 뜨는 원리와 같습니다. 등에 불을 붙이면 등 내부의 공기가 데워지면 등 안에 있는 공기의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공기밀도가 작아져 등이 떠오릅니다. 다시 말하면, 뜨거운 공기는 찬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등 아래서 유입되는 찬공기보다 위로 가려고 하면서 등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요즘은 풍등을 아예 비닐로 만들고, 연료도 잠시 타다가 마는 알코올 솜이 아닌 오래타는 고체연료나 촛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생각보다 멀리 날아갑니다. 큰 나무에 걸리거나 전선에 걸려 위험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이번 화재처럼 저유소에 떨어진 풍등이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충분합니다. 주유소에서 주유하면서 담배 피우는 분 안계시죠? 왜 그럴까요? 주유 과정에 새어나오는 기체인 유증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과학을읽다]풍등, 위험한 놀이 내 소원을 실어 하늘로 날린 풍등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면 날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이번 저유소 화재도 저유소 부지의 잔디에 떨어져 잔디를 태우고 남은 불씨가 저유탱크의 유증환기구를 통해 탱크 내부로 옮겨 붙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물론 저유소 정도의 시설이라면 유증기를 처리하는 안전장치가 별도로 설치돼 있었겠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안전장치 작동이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지요. 다행이라면 바로 곁에 있던 저유소는 이런 안전장치들 덕분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새삼 화재에 대한 안전장치와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쳐준 사건이기도 합니다.


이번 화재에서처럼 문제는 풍등이 하늘로 날아간 이후에 벌어집니다. 바람에 따라 멀리 날아갈 수도 있고, 가까운 곳에 떨어질 수도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어디든 떨어질 수 있고, 떨어진 곳은 피해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2013년 충남 논산에서, 2015년에는 강원도 동해에서, 2016년에는 경남 창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날린 풍등이 인근 마을에 떨어져 불이나 적잖은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올해도 부산에서 주민들이 날린 풍등으로 초대형 산불이 났습니다. 그러나 풍등을 날린 사람이나 행사 주최측에 대한 대한 처벌은 없었습니다. 현행법에는 불장난, 모닥불, 흡연 등은 화재 예방상 위험행위로 규정돼 있지만 풍등을 날리는 행위는 위험행위에 들어있지 않아서 입니다.


야생동물들이 입는 피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땅이나 바다, 숲으로 떨어진 풍등이 먹이인 줄 알고 달려든 야생동물이 철사에 목과 위가 찔려 죽습니다. 또, 다리나 몸통이 철사에 끼어 움직이지 못하거나 날개가 타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해 11월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CPA)는 풍등의 철사에 끼인 채 죽은 올빼미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풍등금지를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국내 동물보호단체인 애니멀아리랑도 풍등금지를 위한 조례 개정과 행정조치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과학을읽다]풍등, 위험한 놀이 풍등으로 인한 산불이 적지 않습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이런 분위기에 따라 영국이나 미국, 태국 등은 풍등날리기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50개 지자체에서 풍등날리기를 금지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남아의 풍등축제인 '러이끄라통'도 산불위험 등으로 점점 없애거나 축소되는 분위기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부터 풍등을 중단했는데 이웃 나라들로 풍등 중단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태국에서 시작해 동남아시아 각국으로 번진 전통축제인 러이끄라통에서 풍등을 볼 수 없게 될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이지요.


이젠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내가 날린 풍등이 어디에 떨어지는지, 떨어진 곳에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면, 지금부터라도 그 위험성을 깨닫고 멈춰야 하지 않을까요? 하늘을 날아오르는 수많은 풍등들로 펼쳐지는 아름다움이야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그로 인해 사람들이 다치거나 재산피해를 입고, 야생동물들이 생존을 위협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D

실수로 화재를 낸 스리랑카인을 처벌하면서 경찰은 '중실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영장을 반려했습니다. 실수로 큰불을 냈지만 풍등으로 인한 화재인 만큼 처벌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불장난에 포함시킬까요? 이 기회에 풍등으로 인한 화재에 대한 처벌도 법적으로 명문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을축제가 한창입니다. 가을축제가 끝나면 곧 연말이지요. 건조한 가을 끝무렵과 연말연시면 풍등에 소원을 적어 하늘로 날리는 행사들이 줄을 잇습니다. 풍등이 내집으로 날아와 떨어진다면? 내가 아는 누군가가 날아온 풍등으로 피해를 입는다면? 보기 좋은 불장난, 이제 그만하면 어떨까요?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다. 두 분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보도된 리얼미터 조사 이거 보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가 4주 연속 올랐습니다, 그래서 58.2%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가 더욱 커졌습니다. 박원석 : 국민이 보기에 대통령이 일을 열심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