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 사진=FN엔터테인먼트 제공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배우 안보현이 배우 송혜교를 6개월 동안 짝사랑했던 사실을 밝힐 예정이다.
8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유리·송창의·김영민·안보현이 출연한다.
이날 안보현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을 언급하며 “저도 송혜교를 짝사랑했다. 대부분의 남자 배우와 스태프들이 당시 송혜교의 매력에 빠졌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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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보현은 ‘태양의 후예’에서 6개월 동안 송중기·송혜교·진구 등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안보현은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함께 연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로, 이후에는 MBC 드라마 ‘별별 며느리’에 출연하며 성실히 경력을 쌓고 있는 신인 배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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