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 중인 배우 이시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시아는 “오늘 저녁 아홉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본방사수해주실거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아는 민트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카메라를 마주보고 서있다.
네티즌들은 "이번 드라마도 최대한 챙겨 볼게요", "요즘 1주일에 4번 볼 수 있어 엄청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시아를 응원했다.
1990년생인 이시아는 지난 2011년 걸그룹 ‘치치’의 멤버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샤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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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시작으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하녀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 경력을 이어가게 됐다.
현재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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