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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녀석들’ 요르단→이스라엘 도보 월경 ‘긴장감 고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선 넘는 녀석들’ 요르단→이스라엘 도보 월경 ‘긴장감 고조’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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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멤버들이 도보 월경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민호는 요르단-이스라엘 국경선을 넘기 위해 ‘와디 아라바 국경 검문소’로 향했다.


멤버들은 검문소를 가는 길에 군인들을 보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검문 자체가 워낙 깐깐하다”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검문소에 도착한 후에도 허가 서류 절차가 길어지면서 20분이 지나서야 멤버들은 심사장에 들어설 수 있었다.


김구라는 “(입국 심사에서) 튀는 얘기만 안 하면 된다”며 멤버들에게 충고하기도 했다. 민호는 해외 활동을 자주 다녔지만, “걸어서 국경을 넘어본 적이 없다”며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이스라엘 땅을 밟은 멤버들은 무사히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에 도착했음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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