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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 문화창고行 "해외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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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 문화창고行 "해외 활동 지원" 배우 수현[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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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수현이 매니저업체 문화창고에서 새 출발한다. 문화창고는 수현과 전속계약을 하고 그의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20일 전했다. 이곳에는 전지현, 고소영, 서지혜 등이 소속돼 있다.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닥터 헬렌 조를 맡아 미국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지난해에는 '다크타워: 희망의 탑'에서 아라 캠피그넌을 맡아 많은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촬영을 마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오는 11월에 개봉한다. 수현은 피의 저주로 짐승이 될 운명에 처한 말레딕투스를 연기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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