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8일 서울에서 미국 정부 대표단과 한국 주요 경제단체 간 개최된 미국의 대이란 제재 복원 관련 간담회에 참여했다.
해당 간담회에서 해외건설협회는 우리기업 참여 프로젝트에 관한 미국의 대이란 제재 복원조치의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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