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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7인 종영소감 “이별 아닌 새로운 시작...결과 미워하지 않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40초

‘하트시그널2’ 7인 종영소감 “이별 아닌 새로운 시작...결과 미워하지 않길” 사진=정재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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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입주자 7인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하트시그널’ 입주자 오영주 임현주 송다은 김장미 정재호 김도균 이규빈은 6월 15일과 16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영 소감을 게재했다.


정재호는 “이별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앞으로 방송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제 모습 계속 보여드릴게요”라며 “원하는 결과 나오지 않았다고 너무 미워하지 말고 많이 아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제작진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다은은 “하트시그널2 안녕! 마냥 멀게만 느껴졌던 마지막회가 드디어 끝이 났네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희로애락을 함께한 우리 멤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 저희의 앞길을 늘 지금처럼 응원해 주세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하트시그널2’ 7인 종영소감 “이별 아닌 새로운 시작...결과 미워하지 않길” 사진=김장미, 임현주, 송다은, 정재호, 이규빈 인스타그램 캡처


김장미는 “으악 드디어 오늘이 하트시그널 finale~ 사실 촬영하면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언제 집에 갈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나를 봤을 때 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라며 “응원해주셨던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더 멋진 어른이 되어 가도록 진심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도균은 “하시 가족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트시그널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소감을 남겼고, 오영주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하트시그널 마지막 회가 왔네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임현주, 이규빈은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장으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2’에서는 정재호-송다은, 김현우-임현주 두 커플이 최종적으로 탄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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