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동, 총 1243가구 대규모 단지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원주기업도시에 아파트로는 첫 집들이가 시작된다. 롯데건설은 원주기업도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지난 1일부터 3일간 입주자사전점검을 진행했으며, 이달 말부터 원주기업도시 내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입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원주기업도시 시범단지로 2015년 분양 당시 원주시 분양시장 최초 청약 1순위 당해 지역 마감을 했으며, 계약 나흘만에 전 물량이 주인을 찾아 최단기간 판매가 완료됐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43가구의 대규모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며, 100% 4베이 판상형 단지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다. 그리고, 원주기업도시 중앙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시범단지로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커뮤니티센터 등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고, 2개 층의 단지 내 상가에는 다양한 상업시설도 입점을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입주민이 건강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대단지에 걸맞는 롯데캐슬만의 브랜드 커뮤니티 ‘캐슬리안 센터’와 조경을 특화하여 입주민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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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원주기업도시는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를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그리고, 고속화철도인 중앙선 KTX(인천공항~서울 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KTX서원주역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또한, 원주시에서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서원주 ~ 여주구간(21.75㎞) 전철 사업의 타당성 검토가 완료돼 이달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있다. 현재 여주까지는 개통됐으며, 서원주까지 연결공사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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