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윌 리플리 CNN 기자가 2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식 취재를 못한 일본 언론 등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8.05.26 20:39
윌 리플리 CNN 기자가 2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식 취재를 못한 일본 언론 등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