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빙상연맹 감사]평창 팀추월 '왕따 논란'…문체부 "고의성 없다"(종합)

시계아이콘03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빙상연맹 감사]평창 팀추월 '왕따 논란'…문체부 "고의성 없다"(종합)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빙상연맹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불거진 이른바 '왕따 주행' 논란에 대해 "고의성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팀추월 도중)특정 선수가 경기 막판에 의도적으로 가속을 했다는 의혹과 또 다른 선수가 고의적으로 속도를 줄였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감사 결과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만 "경기 전 작전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도자와 선수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며 직무태만, 사회적 물의 등의 책임을 물어 백철기 전 대표팀 감독을 징계 조치하라고 빙상 연맹에 지시했다.


앞서 문체부는 3월26일~4월30일 대한체육회 합동으로 평창올림픽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특별감사를 했다. 지도자와 선수, 연맹임직원, 학부모 등 50명에 이르는 관계자들의 진술과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이날 문체부는 대한체육회 영상분석실이 집계한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김보름이 선두에서 달린 마지막 두 바퀴 구간속도가 이전 바퀴보다 특별히 빠르지 않았다"면서 "노선영도 네 바퀴째까지는 좋은 기록을 유지하다가 다섯 바퀴째부터 속도가 떨어졌는데, 이는 초반부터 페이스를 높이면서 체력이 고갈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경기 전날 선수들끼리 합의해서 주행순번을 정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대표 선수들은 별도의 논의를 하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김보름과 노선영이 백 전 감독의 지시를 전달받지 못하면서 혼란이 발생했다. 노선영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을 챙기지 않는 지도자들에게 실망했고, 백 전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팀추월 예선경기의 책임을 자신에게 떠넘긴다고 생각해 지도자와 연맹에 대해 신뢰가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문체부는 "백 전 감독이 선수들의 주행순번에 대한 명확한 의사결정을 하지 않고 기자회견에서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해 논란을 확산시켰다"는 결론을 내렸다.


문체부 감사 결과 전명규 전 빙상연맹 부회장이 연맹 행정에 권한 없이 개입한 사실도 드러났다. 전 전 부회장은 2014년 1월 사적관계망을 활용해 직전에 열렸던 이탈리아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이 중징계를 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


감사결과, 당시 대표선수로 선발된 한 선수가 출전선수를 정하는 과정에서 감독이 부당하게 업무를 진행해 본인이 특정 종목(팀추월)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 전 부회장은 이 선수의 주장을 과거 본인 조교였다 특정 팀의 코치로 있는 이와 대학교수인 지인에게 민원서로 작성할 것을 지시해 연맹에 민원서가 제출됐다.


해당 감독이 그 같은 민원에 대해 해명하자 이후 선수 명의로 징계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같은 해 3월 제출하도록 했다. 해당 선수는 진정서 제출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이번 감사 때 진술했다. 같은 해 8월 전 전 부회장의 지인으로 있는 대학교수는 연맹의 상벌위원회에 위촉됐고 해당 민원에 대해 상벌위원회 심의가 열려 출전정지 6개월 중징계가 내려졌다.

[빙상연맹 감사]평창 팀추월 '왕따 논란'…문체부 "고의성 없다"(종합) 팀워크 논란을 빚은 여자 팀추월 대표팀/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문체부는 "당시 해당 감독이 '권한남용'을 했다고 판단했으나 관련 규정에서는 권한남용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다"면서 "이후 감독이 대한체육회에 이의신청을 해서 최종 경고로 감경됐다"고 설명했다.


전 전 부회장은 평창올림픽 팀추월 경기 이후 빙상연맹 파벌논란이 불거지면서 '빙상계 대부'로 지목받은 인물이다. 올림픽 메달이나 국제대회 수상 등 결과에 과도하게 집착한다는 비판과 함께 비인기종목에 매진하면서 과거 불합리한 관행을 뜯어 고친 인물이라는 평도 듣는다. 빙상계 안팎으로 '적'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2014년 3월 연맹 부회장에서 물러난 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지난해 1월 복귀해 주목을 받았다. 올해 올림픽이 끝난 후 다시 연맹 부회장에선 사임했다.


전 전 부회장은 2014년 3월 연맹에서 물러난 후에도 네덜란드 출신 외국인 지도자의 계약 해지, 캐나다 출신 외국인 지도자의 영입 시도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문체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문체부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일부 선수가 한국체대에서 이른바 특혜훈련을 받은 것에도 전 전 부회장이 관여했다고 판단했다.


이밖에 지난해 전 전 부회장이 빙상연맹에 복귀한 이후 그를 중심으로 상임이사회가 구성돼 빙상계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한 점도 문제라고 봤다. 앞서 대한체육회가 조직 사유화 방지 차원에서 회원종목단체의 상임이사회 제도를 폐지해 관련 근거가 없었음에도 국가대표 선발 등 주요 사항을 상임이사회에서 결정했다는 것이다. 문체부는 당사자가 사임한 후에도 징계할 수 있도록 한 연맹 규정을 근거로 전 전 부회장에 대해 징계를 권고했다. 대한체육회에도 빙상연맹ㅇ르 관리단체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문체부는 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지도자가 여자 대표팀 심석희를 폭행하고 허위보고한 사실과 관련해 수사를 의뢰했다. 심석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표팀 강화훈련 기간 중 조재범 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부터 여러 차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코치는 문재인 대통령이 선수단 격려를 위해 진천선수촌을 방문하기 전날인 지난 1월16일에도 선수촌 내 밀폐된 공간에서 발과 주먹으로 수십 차례 심석희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석희는 거듭된 폭행과 공포감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선수촌을 빠져나갔고, 대통령이 방문한 1월17일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조 전 코치와 다른 지도자들은 폭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선수가 감기몸살로 병원에 갔다고 대한체육회에 허위로 보고했다.

[빙상연맹 감사]평창 팀추월 '왕따 논란'…문체부 "고의성 없다"(종합)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문체부는 조 전 코치에 대한 수사의뢰와 별도로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조 전 코치에게 내린 영구제명 징계에 대해서도 재심의를 권고했다. 빙상연맹이 징계대상자를 심의하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결과를 수긍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문체부는 연맹 스포츠공정위가 피해자 조사 등을 하지 않고 위원구성도 9명 이상이어야 하는데 8명으로만 구성돼 있는 등 하자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향후 조 전 코치가 영구제명에 대해 이의제기를 해 비교적 가벼운 징계인 감경 또는 사면, 복권될 가능성이 있어서 재심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D

이밖에 연맹 비상근 임원에게 정관을 어기고 업무활동비를 지급하고, 임원에게 부적정한 전결권을 주는 등의 부실한 행정처리와 대표팀 경기복 선정, 후원사 공모 과정에서의 비정상적인 운영 등도 이번 감사에서 적발됐다. 이 가운데 쇼트트랙 지도자의 심석희 폭행사건과 대표팀 경기복 선정, 후원사 공모 등 2건은 수사 의뢰 대상이다. 나머지는 징계 요구 28건(징계자 18명), 부당지급 환수 1건, 기관 경고 3건을 비롯해 모두 49건의 감사 처분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난 3월26일~4월30일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평창올림픽을 둘러싼 의혹과 빙상연맹에 대한 특별감사를 했다. 지도자와 선수, 연맹임직원, 학부모 등 50명에 이르는 관계자들의 진술과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