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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다” 정가은 심경글에 응원 메시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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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다” 정가은 심경글에 응원 메시지 이어져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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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불안한 마음을 드러낸 심경 글을 게재해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정가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내일이 무섭고 두려운데 안 그런 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정가은은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간 것에 감사합니다”면서 “내가 이렇게 불안해하니까 소이도 잠을 못 자나 싶고 미안하다”고 불안함과 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정가은의 글에 지인들과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가은과 친분을 자랑한 바 있는 방송인 안선영은 “이 또한 다 지나간다. 시간이 약이야. 그리고 언제든 필요할 때는 손만 내밀어. 바로 달려가서 잡아줄게”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2월에도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힘들까 봐 아침부터 전화 와서는 ‘소이엄마야 나와라 같이 놀자’라고 손을 내밀어주는 따뜻한 그녀”라고 안선영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방송인 설수현 역시 정가은의 심경 글에 “가은아. 우리 모두 불안해... 끝나지 않을 불안이 계속 오겠지만 또 그냥 살아진다. 많은 사람이 널 지켜준다”고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무조건 힘내기. 가은씨도 내면의 힘이 있을 거예요”, “사람 사는 세상 모두 행복하고 특별하게 사는 게 아니라 엄마들은 모두 그런 시기를 견디고 버티며 살아가는 거 같아요”, “언니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출하는 분이셔서 다행이에요. 우리 힘내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정가은은 올해 1월 협의 이혼 소식과 함께 방송에 복귀했다. 이후 정가은은 홀로 딸 소이 양을 키우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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