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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도중 다리 골절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한 매체는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도중 맨홀에 다리가 빠져 골절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김사랑은 유명 가구점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랑 소속사 측은 "다리 골절로 수술을 진행했고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다. 향후 경과에 따라 활동을 이어갈 예정"라고 밝혔다.
한편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화보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사진 속 김사랑은 청바지에 블라우스를 매치해 이기적인 비율을 뽐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네티즌들은 "김사랑의 독보적인 다리 꼭 지켜야 한다", "나이가 마흔인데 유지 비결이 뭘까", "김러브 언니 속히 쾌차하시길", "신이내려준 몸매 얼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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