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충무로 북카페]지친 일상, 헬푸(Pooh)미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디즈니 캐릭터로 첫 동화집 나온지 90년 흘러
신간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주목
익숙한 캐릭터·따뜻한 메시지, 독자마음 흔들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앞으로 성인 독자층 다가갈 것"


[충무로 북카페]지친 일상, 헬푸(Pooh)미
AD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빨간색 윗도리에 배가 살짝 나왔다. 벌꿀을 무엇보다 좋아하며 친구들과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가장 중요한 건 그들 사이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 보고 있으면 누구나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다. 관련 첫 동화집이 1926년에 나왔으니까 90년이 훌쩍 넘었다.


곰돌이 푸는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됐을까. 아들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영국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1882~1956)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유머 잡지 '펀치'의 편집자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집과 시집을 선보였다. 1차ㆍ2차 세계대전에 모두 참전했다. 1920년에 밀른의 아들(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났다. 그는 아들의 이름을 딴 소년과 아들의 갖고 놀던 곰돌이 인형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캐릭터를 내놓았다. 곰돌이 푸의 시작이었다. 동화집 '위니 더 푸'(Winnie-the-Pooh, 1926) , '푸 모퉁이의 집'(The House at Pooh Corner, 1928) 등 두 권을 출간했다. 책이 나오기 전엔 '곰돌이 푸'가 아닌 '에드워드'로 불렸다.

최근 출판계에서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가 주목받고 있다. 익숙한 캐릭터와 따뜻한 메시지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단순하지만 일상 생황에 지치고 힘들 이들에게 잠시 동안 휴식을 선사한다. 이 책은 일본 디즈니에서 나온 원작을 국내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가 번역해 내놓았다. 한국 독자에게 맞게 아트워크와 문체 등을 편집해 보기에 한결 편안하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알에이치코리아에 해당 도서에 대한 출판 권리를 라이센싱해줬다.


[충무로 북카페]지친 일상, 헬푸(Pooh)미


아시아경제는 4일부터 10일까지 팔린 책을 대상으로 4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매겼다. 교보문고ㆍ인터파크ㆍ예스24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의 판매량 순위에 본지 문화부 기자들의 평점을 더해 집계했다. 1위는 3월 넷째주와 변동없이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 차지했다. 미투(#metooㆍ나도 당했다) 열풍이 여전한 분위기 속에서 관심이 계속됐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두 계단 오른 2위에 올랐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연애의 행방'은 5위와 7위로 큰 순위 변화 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집계에서 10위로 처음 순위에 진입한 사노 요코의 '죽는게 뭐라고'가 눈에 띈다. 2015년에 나온 책이지만 최근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지섭 씨가 읽으며 관심을 모은 탓이다. 저자는 암 재발 이후 세상을 뜨기 두 해 전까지의 기록을 책으로 남겼다. 산문들과 대담, 작가 세키카와 나쓰오의 회고록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돈과 목숨을 아끼지 말거라" "훌륭하게 죽고 싶다" 등 저자의 울림 있는 말들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온다. 더욱이 자신의 삶을 반추하거나 아쉬움 없이 살라는 어른의 흔한 충고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암이라는 고통 속에서도 예의와 초연함을 잃지 않으며, 죽기 전까지 자신이 고스란히 느낀 삶에 대핸 경의를 가감 없이 담아냈다.


"사랑은 쓰는 게 아니야, 느끼는 거지"
"다른 사람들이 오기만을 기다릴 수 없어. 네가 먼저 다가가야 해"
"사랑은 양보하는 거야"


많이 회자됐던 곰돌이 푸의 명언 중 일부분이다. 특별할 게 없는 말인데 왜 한 번 더 생각하게 할까.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최근 관련 책의 높은 관심'에 대해 "곰돌이 푸는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다. 친근하고 푸근한 이미지이고 매우 낙천적인 성격이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푸를 보면서 마음에 위안을 얻고 잠시나마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는 것 같다. 디즈니 원작의 삽화와 긍정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힐링이 된다는 반응이 많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가 이 기간 판매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자 중 30대가 33%로 가장 높았다. 20대(28%), 40대(24%), 10대(6%)ㆍ50대(6%) 순이었다. 또 여성 독자가 80%로 남성(20%)에 비해 훨씬 많았다. 송현주 인터파크 문학MD는 "이 책은 가볍고, 글보다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크다. 핸드백에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라며 "누구나 생각했을 법한 이야기이지만 공감과 소통, 위로를 적절하게 배치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김도훈 예스24 문학MD도 "2016년 빨강머리 앤을 시작으로 보노보노, 곰돌이 푸까지 어린 시절 만났던 추억의 캐릭터들이 서툰 어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고 봤다.


AD

[충무로 북카페]지친 일상, 헬푸(Pooh)미


곰돌이 푸를 계기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관련 책들이 더 출간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그 동안에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을 내놨는데 이번 책의 인기를 통해 성인층에서도 디즈니 도서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미키마우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대표 캐릭터를 중심으로 성인 독자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