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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상품]식빵의 재발견, 갓 구운 파리바게뜨 식빵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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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상품]식빵의 재발견, 갓 구운 파리바게뜨 식빵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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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식빵은 원래 쌀밥처럼 담백하다. 밀가루와 물, 효모, 소금 들어가는 재료가 적은 담백한 맛이기 때문에 엄선된 원료와 발효법, 굽는 시간, 습도 조절 등이 식빵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파리바게뜨는 식빵의 종류에 따라 맛, 식감,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용 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전통 누룩에서 추출한 순수 토종 효모를 사용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을 식빵에 구현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베이크 오프 시스템(Bake-off System)’을 도입해 전국 어디에서나 갓 구운 따뜻한 빵을 맛볼 수 있게 했다.


파리바게뜨는 기존의 맛에 새로운 재료를 더하고, 조합하는 등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맛의 제품을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진한 초콜릿이 듬뿍 담긴 식빵, 국민 간식 고구마 맛탕을 재현한 식빵, 웰빙 트렌드에 맞춰 통곡물을 넣은 건강 식빵까지 식사 대용을 찾는 1인 가구,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촉촉함을 담은 쫄깃한 식빵’은 끓는 물로 정성스럽게 반죽해 갓 구워낸 빵의 고소한 풍미와 촉촉하면서 쫄깃쫄깃한 식빵의 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부드럽게 뜯어먹으면 살아있는 식빵 본연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퐁당쇼콜라식빵’은 매장에서 매일매일 구워내는 갓 구운 촉촉한 식빵에 정통 초코 가나슈를 풍성히 넣어 초콜릿의 깊은 풍미와 꿀처럼 흐르는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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