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미투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나눠주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8.03.08 13:05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미투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나눠주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