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18 평창동계올림픽 13일차인 22일 강원도 강릉역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오륜 조형물과 마스코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8.02.22 15:55
2018 평창동계올림픽 13일차인 22일 강원도 강릉역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오륜 조형물과 마스코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