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씨네타운’ 스페셜DJ 박정민 “DJ 처음, 긴장 되고 손에 땀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씨네타운’ 스페셜DJ 박정민 “DJ 처음, 긴장 되고 손에 땀나” 배우 박정민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AD



배우 박정민이 DJ로 나섰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자리를 비운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박정민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오늘과 내일 진행을 맡게 됐다”며 “처음으로 DJ를 하는데 너무 긴장이 많이 되고 떨려서 손에 땀이 나고 있다. 그래도 한 시간 동안 재밌게 놀다가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휴는 잘 지내셨나”라고 운을 떼며 “얼마 전에 제가 나오는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가 개봉해서 그런지 고향에 내려가니까 평소에는 찾아오지 않던 친척들이 찾아오시더라”고 말하며 “또 연휴에 해리포터 시리즈 여덟 편을 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민은 20일까지 스페셜 DJ로 나서며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싱어송라이터 장기하가, 26일부터 27일까지는 배우 김상경이 박선영 아나운서의 자리를 대신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