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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그린카어워드]BMW i3 전기차 붐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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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그린테크놀로지상(산업부장관상) 수상

[2018 그린카어워드]BMW i3 전기차 붐 주역 BMW 뉴 i3와 i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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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MW의 순수 전기차 BMW i3는 2013년 출시된 후 단일 모델만으로 전세계에서 6만대 이상 판매돼 프리미엄 콤팩트 전기차 세그먼트에서 가장 성공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BMW i3는 완전히 새로운 라이프 모듈과 드라이브 모듈의 차체 구조로 만들어졌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등 신소재를 사용해 초경량화도 달성했다. 친환경 소재가 사용된 독특한 실내와 외관 디자인, 완전 충전 상태에서 최고 132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 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i3는 BMW 자체 개발한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순수 전기동력만으로 보다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BMW i3s는 보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부분변경 모델 BMW 뉴 i3와 뉴 i3s는 올해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BMW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eDrive)을 통한 즉각적인 동력 전달, 효율적인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으며 BMW 그룹이 개발한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순수 전기동력만으로 기존 대비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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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i3에 탑재된 전기모터의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 토크는 25.5kg.m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3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150km로 제한된다.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유럽기준으로 290~300km, 복합 전기소비량은 100km당 13.6~ 13.1kWh이다. BMW 뉴 i3s는 최고출력 184마력에 최대 토크 27.5kg.m의 고성능 전기모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9초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160km에 달한다. 최대 주행거리는 유럽기준으로 280km이다.


헤드라이트를 포함한 주간 주행등, 방향 지시등까지 전면부의 모든 조명기능에 LED 라이트가 적용됐다. 전면과 후면 범퍼 역시 새롭게 디자인돼 전폭이 더욱 강조되는 효과를 주었다. 역동성이 강조된 뉴 i3s에는 탑승 높이를 10mm 낮춘 스포츠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두 모델에는 주차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온스트리트 주차 정보(On-Street Parking)서비스가 담긴다. BMW 디지털 충전 서비스, 개인 이동성 편의증진을 위한 어시스턴트 서비스인 BMW 커넥티드 서비스도 포함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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