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김시우(22ㆍCJ대한통운ㆍ사진)가 세계랭킹 39위에 안착했다.
13일 오후 (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2.86점을 받았다. 이날 오전 멕시코 플라야 엘카말레온골프장(파71ㆍ6987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 7차전 OHL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3위에 올라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 5월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우승 이후 6개월 만의 '톱 3' 진입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더스틴 존슨과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존 람(스페인) 등 '톱 5'는 변화가 없다. OHL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패튼 키자이어(미국)는 236위에서 119위로 117계단이나 치솟았다. 유러피언(EPGA)투어 네드뱅크챌린지를 제패한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 역시 44위에서 29위로 도약해 '톱 30'에 진입했다. 한국은 강성훈(30) 82위, 안병훈(26) 86위 등 3명이 '톱 100'에 진입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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