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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김숙, 게스트하우스 준비 완료...외국인 손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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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김숙, 게스트하우스 준비 완료...외국인 손님 ‘만족’ 김숙 / 사진=올리브 '서울메이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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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서울메이트’에서 개그우먼 김숙이 게스트하우스 주인 면모를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숙이 게스트하우스를 처음 공개하며 외국인 손님을 맞이했다.


이날 김숙은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인터넷을 설치하고, 다과를 준비했다.


김숙은 외국인 친구들을 위해 계량한복도 정성스럽게 마련했고, 뻥튀기와 제주 차, 초코파이, 약과 등으로 한 상을 차렸다. 외국인들은 김숙의 정성에 굉장히 만족했다.


영어가 어려울 때마다 “다음에”를 외쳤지만, 외국인들은 “저 언니 웃기다”라며 호감을 보였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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