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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토니안, 방송서 키 굴욕…175→168cm 공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냉장고를 부탁해’ 토니안, 방송서 키 굴욕…175→168cm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토니안.사진=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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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키 굴욕을 당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불편한 진실’ 코너에는 토니안과 스매시가 깜짝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황현희는 소속사 사장인 토니안에게 “어린 아이돌 그룹과 어울리지 말아라. 이런데 출연하지 마시고 나를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 시켜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토니안은 “다음부터 방송 계속 꽂아주겠다”며 신발을 벗으라고 요구했고 평소대로 황현희의 키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에 토니안은 프로필 키 175cm를 밝혔고 황현희는 “나 168cm다. 신발 한번 벗어봐라”고 말해 그를 당황시켰다.


결국 신발을 벗은 토니안은 황현희와 키 차이가 거의 없어 본의 아니게 키 굴욕을 당했고 “괜히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김재덕과 토니안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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