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투비소프트가 '2중 가상화를 이용한 컴포넌트 생성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 특허를 넥사크로17 적용기술로 제품 고도화 및 향후 신제품 개발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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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10.17 10:12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투비소프트가 '2중 가상화를 이용한 컴포넌트 생성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 특허를 넥사크로17 적용기술로 제품 고도화 및 향후 신제품 개발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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