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을 선정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선정 이유에 대해 노벨위원회는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은 지난해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노력에 새로운 방향성과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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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7.10.06 18:12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을 선정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선정 이유에 대해 노벨위원회는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은 지난해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노력에 새로운 방향성과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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