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서유리가 갑상선 호르몬 분비질환 그레이브병의 완치 소식을 알리며 게임 좋아하는 분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6년 4월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서유리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나보다 게임 잘하는 남자”를 꼽았다.
김지선이 “돈은 못 버는데 게임을 잘해도 되냐”고 묻자, 서유리는 “돈은 제가 벌 수 있다”고 답해 당시 화제가 됐다.
이에 진행자 김태균이 “정해졌네. 홍진호 씨”라고 말하자 서유리는 “홍진호 씨 게임 못한다”며 “은퇴한 지 좀 돼서 자본주의에 물들어 게임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유리는 그레이브스병 완치 이후 새로운 인연을 찾겠다고 밝히며 “결혼 준비는 다 돼 있다. 집 있고, 차 있고, 키우는 고양이들도 있다”며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면 좋겠다”고 답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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