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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푸드트럭, "가게문 닫아라" 혹평…백종원, 과거 손님에 따귀 맞은 사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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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푸드트럭, "가게문 닫아라" 혹평…백종원, 과거 손님에 따귀 맞은 사연 재조명 사진=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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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백종원이 참가자들을 향해 냉혹한 평가를 내렸다.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푸드트럭 장사에 도전하는 창업 비기너 네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장사에 참가자들을 향해 "패기, 열정, 의지 그게 전부다. 기본이 전혀 없다. 가게문을 닫아라"며 냉혹한 진단을 내렸다.


이런 가운데 백종원은 장사 초창기 손님에게 따귀를 맞기도 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백종원은 "무조건 손님이 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다보니 자존심에 상처입은 적이 많았다. 심지어 따귀도 맞아본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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