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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판매 1위 전자담배 ‘로직 프로’, 롯데면세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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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판매 1위 전자담배 ‘로직 프로’, 롯데면세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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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JTI는 전자담배 ‘로직 프로(Logic Pro)’가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탑승동점’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욕 판매 1위의 전자담배 로직 프로는 작년 9월 출시 이후 안전하고 간편한 사용법에 힘입어 국내 전자담배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소비자 브랜드 대상 전자담배 부문 3관왕 달성 및 올해 3월 고객충성도 대상까지 차지하며 뛰어난 상품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바 있다.


JTI 월드와이드듀티프리(World Wide Duty Free) 총괄 사장 사이먼 와버튼은 “로직 프로는 사용하기 쉽고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스마트한 전자담배 로직 프로가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는데, 인천공항을 통해 여행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로직 프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에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탑승동에 입점된 제품은 ‘로직 프로 스타터 키트’와 로직 캡슐 2종(후레쉬, 블리스)이다. 로직 프로 스타터 키트는 본체와 배터리, 그리고 충전USB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23달러다. 로직 프로 캡슐 한 팩에는 3개의 캡슐이 포함되었으며, 가격은 13달러다.


면세점 이외에도 로직 프로는 서울, 인천, 경기를 비롯한 전국 7000여개의 GS25와 세븐일레븐 소매점에서 로직 프로와 로직 프로 캡슐을 구매 할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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