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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JTBC '전체관람가' 우정 출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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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JTBC '전체관람가' 우정 출연 결정 구혜선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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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배우 구혜선이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 우정 출연한다.

10월15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는 영화와 방송 매체에서 즐거움과 위로를 얻는 현대인들을 위해 영화감독과 예능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콜라보 블록버스터 예능’을 표방한다.


‘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들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뒤 제작된 영화를 온라인 라이브채널을 통한 시사회로 관객들에게 평가받는 구성으로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에는 가수 윤종신, 배우 문소리·양익준, 방송인 김구라, 영화감독 이명세 등이 출연한다.


‘전체관람가’의 정윤철 감독은 구혜선의 우정 출연에 대해 “단순히 배우로서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이해력을 갖췄기 때문에 구혜선의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미연 PD는 “독립영화 후원을 위한 재능기부의 의미도 담긴 ‘전체관람가’의 취지를 존중한 결정이 고맙다”고 말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는 10월15일 첫 방송된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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