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혜선, 남편 안재현과 근황 전해 "아동미술지도자 자격증을 땄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구혜선, 남편 안재현과 근황 전해 "아동미술지도자 자격증을 땄다"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일상을 전했다/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AD


아나필락시스로 투병 중인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6일 안재현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아동미술지도자 자격증을 땄어요. 그래서 집에 같이 사는 어린이(남편)와 작업을 함께 하게 됐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왼쪽은 구혜선. 오른쪽은 안재현이에요. 저는 봄의 모서리를 그렸고 제 어린이는 그곳에서 뛰어노는 천진난만함을 표현했어요. 아주 귀여운 예술가입니다"라고 덧붙여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가 올린 사진 속에는 안재현이 앞치마와 팔 토시를 한 채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구혜선은 자신이 그린 그림과 안재현의 것을 나란히 전시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알레르기성 쇼크 아나필락시스로 병원에 입원해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하차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