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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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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5일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 지원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4차 가정폭력 방지 원례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데이트폭력·스토킹 범죄의 현황에 대한 분석과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방안, 처벌 및 피해자 보호법제 정비 방안 등 '데이트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와 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강은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범죄통계연구실장을 좌장으로, 손문숙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활동가, 양수옥 여성긴급전화1366 전국협의회장, 원민경 법무법인 원 변호사, 안성희 검사(여성가족부 법률자문관), 이용욱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여성계장이 데이트 폭력·스토킹 피해자 지원 방안과 제도화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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