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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의 일화가 화제다.
강경준은 과거 드라마 ‘딱 너 같은 딸’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장신영에 대해 언급한바 있다. 그는 “집이 서로 반대 방향인데 장신영이 새벽마다 집에 와서 도시락도 챙겨주고 과일도 깎아준다”라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그는 “나보다는 장신영이 훨씬 장점이 많은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고 더 잘해줘야 할 사람이다”라고 전하는 등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이들은 2013년 드라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4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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