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 총무성은 15일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7시 기준으로 각 지자체의 피해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진 직후 홋카이도, 아오모리 현, 이와테 현, 미야기 현, 아키타 현, 야마가타 현, 후쿠시마 현, 이바라키 현, 토치 기현, 군마현, 니가타 현, 나가노 현에 경보를 발령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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