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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피해 할머니들과 시위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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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7.09.13 13:44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피해 할머니들과 시위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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