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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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선수 류현진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배지현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2015년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구 선수들에게 대시 받았냐는 질문에 “기분 좋은 대시는 몇 번 받았으나 많지는 않다” 고 고백한 바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이어 “3년정도 일을 더 하다가 결혼하고 싶어요” 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바 있다.
야구팬들 사이에서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배지현 아나운서는 173cm에 슈퍼모델 대회 출신, 서강대 영문과 등 화려한 스펙과 뛰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라며 "이번 시즌 끝나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두 사람이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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