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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본격 신호탄 쐈다…발대식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본격 신호탄 쐈다…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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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자원활동가 발대식을 진행, 본격적인 신호탄을 쐈다.

오는 12일 오후 2시 순천 삼산도서관 제 1강의실에서는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자원활동가 발대식이 개최된다.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자원활동가는 영화제의 참된 의미를 알리고, 행사를 한층 더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관람객들과 함께한다.

또한 영화제의 꽃인 상영작 및 각종 프로그램, 이벤트 등 행사 운영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With Animal, 인간과 동물, 언제나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관객들을 만나며, 단순히 동물 영화만을 상영하는 영화제가 아닌, 함께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반려 동물과의 진솔한 교감을 지향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19개국 34편의 세계 각국의 동물 영화를 선보이며,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 관련 문의는 순천시청 문화예술과를 통해 가능하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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