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산영화제 개막작에 문근영 주연 '유리정원'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부산영화제 개막작에 문근영 주연 '유리정원' 영화 '유리정원' 스틸 컷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유리정원'이 다음 달 12일 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유리정원은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해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 재연과 그녀를 훔쳐보며 소설을 쓰는 무명작가 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신작으로, 문근영·김태훈·서태화·임정운 등이 출연한다. 지난 2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에 오르다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던 문근영은 개막식에 참석해 관객을 만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그동안 재활에 힘써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