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5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0시3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2포인트(0.16%) 내린 2326.0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2.56포인트(0.39%) 내린 648.33에 거래되며 하락 반전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이슈로 국내증시는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 KOSPI200변동성지수는 전날 14% 상승한데 이어 이날도 4% 가까이 상승하며 15.83까지 올라갔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국제 사회의 제재 논의로 주가 하락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지만 전쟁이란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벌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본질적으로 기존 북한 리스크 확대 상황과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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