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버거킹이 4일 '뉴올리언스 치킨버거'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BLT 뉴올리언스 치킨버거'를 출시했다.
BLT 뉴올리언스 치킨버거는 미국 남부 특유의 매콤한 맛을 살린 잠발라야 시즈닝이 더해진 두툼한 치킨 통가슴살 패티에 베이컨과 양상추, 그리고 매일 매장에서 슬라이스하는 신선한 토마토가 더해져 다채로운 맛의 조화를 이룬다.
세트메뉴는 6700원, 단품은 5700원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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