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투썸플레이스는 4일 가을 시즌을 겨냥한 티 베리에이션 음료 'TWG 애플 시나몬 티'와 '오설록 말차 플랫 화이트' 2종을 전 매장에 출시했다.
티 베리에이션은 차에 과일, 우유, 향신료 등을 넣어 새로운 음료를 만드는 것으로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색다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 2030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TWG 애플 시나몬 티는 티더블유지 티의 프렌치 얼그레이를 우려낸 뒤 말린 사과칩, 시나몬 시럽을 넣었다. 홍차에 이국적인 향을 지닌 시나몬을 더해 따뜻하게 마시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오설록 말차 플랫 화이트는 우유에 제주산 유기농 말차를 섞은 후 에스프레소를 부어 내는 티 베리에이션 음료다. 말차 특유의 쌉쌀함과 진한 커피 향이 잘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것이 차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며 "색다른 맛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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