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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에 배우 한채영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굴욕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웃집스타는 늘 피곤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쭉 뻗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영은 3일 오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지의 마법사’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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