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일 관저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북한이 조선중앙TV를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급박한, 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라며 "엄중 항의하고 가장 강한 말로 단호하게 비난한다"고 밝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