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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인근 버스 전용차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10분께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 인근 편도 5차로 중 1차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하며 인명 피해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고속버스를 몰고 있던 주모(45)씨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씨가 몰던 버스의 승객 4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mrko**** 남의 생명도 소중하다는걸 반드시 알고 안전운행 합시다” “do****** 안타깝게 또 한명이 고인이 된거네” “psnb**** 버스기사 주행시간 8시간으로 해야” “ysy1**** 안전거리 지키자” “rbeh**** 하루 수십명이 사망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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