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넥슨지티는 회사 사옥 확보 및 임대수익 창출을 위해 중앙판교개발의 주식 8151만1037주를 288억3045만원에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넥슨지티 자기자본 대비 20.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로써 중앙판교개발에 대한 넥슨지티의 지분율은 99.90%가 됐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