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넥슨지티는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이 기간만료로 해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계약건은 넥슨지티가 지난해 2월25일 최초 공시하고 같은해 8월23일 연장한 것으로 해당 신탁계약으로 총 105만5356주를 매입했다. 해당 주식은 넥슨지티 법인계좌에 입고돼 직접보유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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